현앤컴퍼니는 10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1~3홀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6)'에 참가해 데보나인 시리즈를 선보였다.

현앤컴퍼니의 데보나인은 여성용 화장품 위주였던 화장품 시장에 남성만을 위한 화장품 제품으로 등장한 신생 브랜드다. 여성 화장품 사이에서 구색용으로 있는 남성용 화장품이 아니라 오로지 남자 피부만을 위해 탄생했다.

디자인부터 성분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금속라벨 등을 이용한 포장 디자인으로 거친 남자들의 숨겨진 내면을 표현했다. 성분은 피부 디톡스에 가장 효과가 좋은 레몬수, 스피룰리나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사용했다. 피지조절, 피부진정, 수분공급을 위해 모든 제품에 '나인 콤플렉스'라는 천연성분을 넣었다.

특히, 데보나인의 올인원 에센스는 이것저것 사용하기 번거로운 남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미백 및 주름개선의 이중기능성 제품으로써 촉촉한 보습력과 윤기나는 물광피부를 제공한다.

K-Beauty Expo 2016은 국내 유망 뷰티 기업을 세계에 소개하고 최신 뷰티트렌드를 한자리에 읽을 수 있는 뷰티 전문 산업 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국내 뷰티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출처: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72799&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