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빠처럼 보이기위해 피부관리에 신경쓰는 40대초반 남성에게 딱 인듯합니다.
하루종일 전쟁터같은 회사를 마치고 건조하고, 더 늙어버린 듯한 내 얼굴 ㅠㅠ
뜨거운 물에 샤워 찐하게 하고, 새로나왔다는 데보나인 수분크림 쫙 바르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촉촉함? 쫀쫀함? 그 자체 오호 대박이네 요놈~
아침에 또 바르고 화이트닝까지 바르고 나오니 사람들이 혈색 좋아보인다고 한다. ㅍㅎㅎㅎ
와이프덕에 좋은 제품도 알게되고, 기분도 업이다. 대한민국 관리남들! 이거 바르고 이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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